부산 사상경찰서는 필로폰을 상습적으로 판매, 투약한 혐의로 52살 이모씨등 4명을
구속하고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10차례에 걸쳐 김해일대에서 필로폰을 구매해 판매하거나 투약해왔으며
일부는 야산에서 대마를 재배해
흡연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부산 사상경찰서는 필로폰을 상습적으로 판매, 투약한 혐의로 52살 이모씨등 4명을
구속하고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10차례에 걸쳐 김해일대에서 필로폰을 구매해 판매하거나 투약해왔으며
일부는 야산에서 대마를 재배해
흡연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