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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사수’ 오토바이 구급대 등장

조회수3.80K의견0

{앵커:
응급환자들은 구급대가 골든타임 안에 응급조치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교통정체가 심하고 좁은 도로가 많은
도심에선 이 골든타임을 지키기가
쉬운 일이 아닌데요.

보다 신속한 응급처치를 위해
‘오토바이 119 구급대’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토바이가 사이렌을 울리며
도로를 달립니다.

좁은 골목길도 속도를 줄이지 않고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구급차보다 현장에 먼저 도착해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좁은 골목이나 고지대가 많은
부산에서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도입된 ‘오토바이 구급대’입니다.

{인터뷰:}
{강지훈/오토바이119구급대원/”일단 구급차보다 거리가 멀든 가깝든 먼저 도착하고요. 심정지 환자 등 중증 환자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오토바이 구급대 헬멧에는 출동현장을 기록하는 액션캠이 달려있고, 오토바이 안에는 11가지의 응급장비가 갖춰져 있어 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합니다.

오토바이 구급대가 얼마나 현장에
빠르게 도착하는지 실험해봤습니다.

3km 가량 떨어진 현장을 오토바이는
3분 30초 만에 도착한 반면, 구급차는
거의 2분 늦게 현장에 도착합니다.

심정지 환자의 경우 4분을 넘으면
생존률이 25% 이하로 뚝 떨어집니다.

{인터뷰:}
{유동균/부산소방본부 구급대책 조정관/”교통체증이 심하고 도로가 협소한 지역에 우선적으로 오토바이 119구급대를 시범 운영중이고요. 1년 정도 시범운영을 한 뒤에 확대 검토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부산에서 5분 안에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하는 비율이 절반 정도에
그친 만큼, 오토바이 구급대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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