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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울, 김해신공항 공동검증 나서

{앵커:

김해신공항 건설과 관련한
여러가지 쟁점사안에 대해
지역의 의견이 제대로 국토부 안에
반영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많았는데요.

부산과 경남, 울산 광역단체장들이
실무검증단을 꾸린 뒤 국토부와
공동으로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김해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국토부는 V자형 활주로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활주로 양 끝으로
김해 임호산과 부산 구덕산 등 장애물이 있어 안전성 논란 등이 여전합니다.

{싱크:}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지난 7월 국토교통위원회 회의)/ 김해 북서쪽에 세개 산 40만 평 필수적으로 절취해야 되는 것으로 나옵니다.}

{싱크:}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지난 7월 국토교통위원회 회의)/”의원님 말씀하신 산을 절취하는 문제는 항공학적 검토를 거쳐서 예외로 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고…}

여객수요 예측과 소음피해 조사 역시 국토부와 지역간 입장이 달라 논란이 많았습니다.

때문에 부산,경남,울산 등 3개 지자체는 실무검증단을 꾸려 여러가지 쟁점들에 대해 국토부와 공동으로 검증해나가기로 했습니다.

공항시설과 비행절차 수립, 수요예측, 소음, 법률 문제 등 5개 분야를 검증할 계획입니다.

{싱크:}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그동안) 제기했던 문제들을 데이터를 가지고 근거자료를 챙겨서 국토부 용역수행팀과 검증을 같이 해나가는 것으로…”}

부경울 3개 지자체는 또,
최종 판단기구 역할을 할 총리실 산하 신공항 검증위원회도 만들 것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총리실 산하 신공항 검증위가 내린 결과에 대해서는 무조건 따르겠다는 입장입니다.

부경울 광역단체장들은 조만간 국무총리 면담을 요청해 관련 사안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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