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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수산물은 10만원까지, 한우 선물 인기

{앵커:
올해 추석 선물세트 매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농*축*수산물 선물세트
판매 신장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청탁금지법인 일명 ‘김영란법’
개정으로 10만원까지 선물 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의 한 정육백화점입니다.

예년에 비해 올해는 한우 선물세트가
인기입니다.

한우사골과 통사태세트가
9만 9천원, 모듬 곰거리와
등심세트 등 10만원이하로 맞춘
선물세트가 매장 전면에
배치됐습니다.

{인터뷰:}
{강민아/부산 엄궁동/”명절이 다가오니까 지인들에게 선물하려고 찾고 있는 중에 한우 세트가 가격이 어느정도 괜찮다고 해서 가격에 맞는 제품 찾아보고 있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유통업계도
바빠졌습니다.

청탁금지법 선물비 상한액이
농*축*수산물에 한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희재/정육백화점 총무과장/”올 추석은 전년도 대비 한우선물세트의 판매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10만원대 실속형 상품세트의 경우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어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통업체마다 10만원선을
넘지않는 일명 ‘김영란 선물세트’도 눈에 뛰게 늘었습니다.

한 대형마트의 경우
농*축*수산 선물세트 신장세에
힘입어 사전예약 매출이 지난해
대비 180%가량 늘었습니다.

{인터뷰:}
{송진호/대형마트 홍보담당/”5만원에서 10만원 사이의 선물세트 종류를 작년에 37종에서 올해 92종으로 크게 늘였으며 특히 이 가격대 신선세트 매출이 강세를 보이면서 준비 물량도 크게 늘였습니다.”}

불경기속에서도 김영란법 개정으로
추석 선물시장에 훈풍이 불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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