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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야뇨증

조회수4.65K의견0

지금 보고 계신 이 장면, 낯설지 않으실 겁니다.

이불에 지도를 그린 뒤 이웃집에 소금을 얻으러 다니던 아이들이 많았죠.

사실 밤중에 소변을 보는 일은 아이들
에게 흔합니다.

그렇지만 만 5세가 넘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요.

그때까지 소변을 조절 못하면 소아 야뇨증으로 진단합니다.

{야뇨증 소아 보호자 / “아이한테 눈치를 따로 주는 건 없는데 아이가 스스로 눈치를 보는 것 같고 그게 아이한테도 스트레스인 것 같아서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

(김성철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석*박사, 서울아산병원 소아비뇨기 임상강사 )
우리가 [야뇨증] 치료라고 알고 있는 약물치료의 경우 [행동치료]에도 불구하고 야뇨증이 남아있는 아이들이 [불편함을] 느낄 때 치료를 시작하는 게 좋은데요.
[스스로] 좋아질 때까지 아이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자존감을] 유지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치료이기 때문에 아이가 [불편함을] 느낄 때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뇨증은 왜 생길까요? 밤에 자는 동안 만들어지는 소변량이 방광 크기보다 많은 경우.

또 소변이 방광에서 넘치는 것을 알아채지 못할 때 생깁니다.

스트레스나 약물에 따른 부작용도 영향을 미칩니다.

{[행동치료]를 우선 권유를 드립니다. 행동치료에도 불구하고 [야뇨증]이 계속 남아있을 때는 치료를 시작해야 될 시기를 결정하기 위해서 몇 가지 검사를 하죠.
[만 5세] 이후까지 야뇨증이 있을 때는 기본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셔야 되고요.
아이들이 특히 [불편함을] 심하게 느낄 때는 추가적인 [약물치료]나 [행동치료]를 꼭 받아야 자존감에도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

소아 야뇨증은 태어날 때부터 계속 증상이 있었던 일차성과 6개월 넘게 괜찮다가 다시 야뇨증이 오는 이차성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이가 일차성에 해당됩니다.

(김성철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9세 이후]까지 약을 끊을 수 없을 때는 기다리는 치료보다는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됩니다.
적극적인 치료의 가장 대표적인 예가 [알람치료]거든요. 알람치료는 아이들이 밤에 [자는 도중에] 오줌을 싸게 되는 것을 알게끔, [각성을] 만드는 치료방법인데요.
이런 [알람치료]가 야뇨증 치료 중에 유일하게 [완치율이 높은] 치료가 되겠습니다. }

야뇨증 치료는 가족들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아이를 혼내면 죄책감을 갖고 더 큰 부담을 느끼게 되는데요.

항상 아이를 안심시키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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