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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신공항 고도제한 논란…에코델타시티 무산?

조회수5.73K의견0

{앵커:
국토부가 추진하고 있는 김해신공항 계획이 고도제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에코델타시티 전체가 고도제한에
걸릴 것이란 분석이 나오면서
에코델타시티 사업
자체가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추종탁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의 미래로 평가받는
에코델타시티입니다.

현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이곳은
이미 김해공항 때문에 45m의
고도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전체 면적의 약 16%, 공동주택의
약 12%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김해신공항이 건설되면 사정은
또 달라집니다.

군사기지법을 적용할 경우
전체 면적의 32%가,공동주택은 무려
58%가 고도제한에 걸려 최대 24층에서
절반 수준인 12층으로 아파트를 지어야 합니다.

공항시설법을 적용할 경우 문제는
더욱 심각합니다.

에코델타시티 전체 면적의 74%,
공동주택 단지 전체가 고도제한에
걸립니다.

한마디로 사업성이 제로가 되는
것입니다.

정부가 공항시설법을 적용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는 이유는 군사기지법을
적용할 경우 절개해야 하는 산이
엄청나게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최치국/부산대 도시문제연구소”(절개지 등) 군사기지법이 훨씬 강화된 기준입니다.
민간항공기에 대한 공항 시설법도 안되는데 더 강화돼 있는 군사기지법을 더 적용할 수 없는 것이죠….”}

김해신공항이 확장돼 고도제한 구역이
확대될 경우 에코델타시티의 사업성은 물론 도시의 장기적 발전 자체가 불가능해집니다.

{김광회/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 “130만명의 도심 지역으로 만들어 가는 지역에 공항을
더 키우겠다고 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도시발전 방향과 맞지 않습니다.”}

고도제한 논란이 과열되고
에코델타시티의 사업상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 질수록 김해신공항에 대한
반대 여론은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KNN 추종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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