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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사업, 시-의회 엇박자

조회수1.47K의견0

{앵커:
2019년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아
영화의 전당 주변에서
부산시가 추진하는 랜드마크
조성사업이 부산시의회에서 예산이 대폭 깎여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어렵게 확보한 국비 25억원 마저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부산시는 내년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아 영화의 전당 일대에 시네마
상징물과 한국영화 기록관 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전체 예산 90억원 가운데
국비도 25억원을 확보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책정된 부산시 예산
12억 5천만원 가운데 10억원이
부산시의회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삭감됐습니다.

부산시의회 정종민 예결위원장은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승인을 받지 않은 부산시의
사업들은 모두 예산삭감조치했으며, 월드시네마 랜드마크 조성사업 역시 예외가 될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반응입니다.

부산시 담당자는
문화 관련 사업의 특성상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해야 해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승인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어렵게 확보한
국비 25억원입니다.

:정부 예산은 시의 재정투입을 전제로 지원됩니다. 부산시가 의회의 반대로 연말까지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면 기획재정부의 국비 지원도 무산될 가능성이 큽니다.

시와 의회의 엇박자 속에
랜드마크 사업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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