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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수단 잘가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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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오는 14일 폐막합니다.

북측 선수단은 이틀 빨리 대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늘(12) 출국했는데요.

시민 응원단도 아쉬워하며 북측 선수단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습니다.

이태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회기간 내내 관심을 모았던 북한 사격선수단이 종합순위 28위로 대회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북한 선수단은 단체전에서만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따냈습니다.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시민 응원단과도 제법 정이 많이 든 모습이었습니다.

{“가자.” “통일로.”}

서길산 단장도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에 감사하다며 하루빨리 통일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서길산/북한 사격선수단장/”시민들과 아리랑 응원단, 일꾼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시민 응원단은 김해공항까지 나가 북측 선수단을 배웅했습니다.

다시 만나자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기약없는 만남을 약속했습니다.

대회기간 내내 북측 선수들을 따라다녔던 만큼, 아쉬움도 클 수밖에 없습니다.

{박봉열/아리랑 응원단장/”한반도에 평화와 통일의 열기가 드높아지는 그런 좋은 계기가
된 것 같고요. 또 그런 바람으로 정말 열심히 응원했습니다.”}

시민들은 북측 선수단이 출국장 안으로 들어갔을 때도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습니다.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대회는 끝났지만 북측 선수단과 시민들 모두 남과 북이 하나되어 다시 만나길 기원했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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