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부산에서 여성을 상대로 한 성폭력과 가정폭력 등 범죄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올 1월부터 8월까지 여성상대 범죄가 지난해 천458건에서 천297건으로 11% 줄었다고 밝히고 특히 불법촬영과 가정폭력, 데이트 폭력과 스토킹 범죄가 모두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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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1530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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