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경찰서는 유치원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64살 A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출소 18일만인 지난달 29일
부산의 한 유치원에 침입해
현금 90만원이 든 지갑 등 2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부산진경찰서는 유치원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64살 A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출소 18일만인 지난달 29일
부산의 한 유치원에 침입해
현금 90만원이 든 지갑 등 2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