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메르스 허위 신고… ‘처벌 강화해야’

조회수692의견0

{앵커:
술 취한 신고자가 메르스가
의심된다는 허위 신고를 해
경찰과 보건당국이 긴급출동하는
일이 또 벌어졌습니다.

허위 신고가 의심되어도 출동하지 않을 수 없는만큼 행정력 낭비가
심각합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14) 새벽 부산 동구 수정동으로
순찰차가 긴급출동했습니다.

동구청 당직실과 동구 보건소,
부산시 역학조사관도
급히 파견됐습니다.

메르스 의심 신고가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마트에서 중동 사람을 스친 기억이
있는데 열이 나고 설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확인 결과 허위 신고였습니다

{박지성/부산경찰청 112 상황4팀장/오인신고로 종결했습니다. 일단은 허위신고 여부는 전화상으로는 확인이 안되기 때문에 현장에 출동을 해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에도 메르스 허위 신고
때문에 경찰이 5시간동안 신고자를
찾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메르스에 대한 사회불안이 높아지자
허위 신고의 소재로 쓰이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가짜 화재 신고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테러 경고나
폭발물 위협 등이 늘고 있습니다.

경찰은 허위 신고 처벌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허위신고를 했다 처벌되는 경우는
지난해 약 4천 2백건으로 5년 전에
비해 2배나 많아졌습니다.

경찰은 상습 허위신고자 뿐 아니라
고의가 명백하거나 내용이 심각할
경우에도 바로 형사 입건한다고
밝혔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