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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 총장 사퇴 촉구 잇따라

조회수871의견0

{앵커:
지역 대학가 분위기가 뒤숭숭합니다.

대학역량평가 후폭풍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학 쇄신을 위해 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총장은) 반 민주적 작태를 중단하고 즉각 사퇴하라”}

가장 먼저 움직이기 시작한 곳은
한국해양대학교입니다.

국립대인데도 이번 대학역량진단평가에서 부실대학으로 지정되면서 내부 구성원들의 충격이 특히 켰습니다.

이번 결과의 책임이 현 총장의 불통과
무능한 운영 때문이라며 교수들이
사퇴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최석윤 한국해양대학교 교수회장/”평가에 대응을 잘 못해서 부실대학으로 판정난 이번 사태를 야기한 책임이 있고, (구성원들)지지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한 상태기 때문에 사퇴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총장이 자진사퇴하지 않을 경우
더욱 강력한 투쟁을 예고하고 있어
사태가 더욱 확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아대학교에서도 총장 사퇴 요구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교수들의 채용비리와 박사논문 금품거래 등 각종 비위사건에 연루돼
개교이래 처음으로 경찰이 대학본부를 압수수색하기도 했습니다.

대학 구성원들은 현 총장이 사태를
악화시켰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박넝쿨 동아대학교 노조위원장/”학교 안에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시간도 있었고 기회도 있었는데 그것을 다 놓치고”}

대학구조조정 압박으로 그 어느때보다 생존경쟁에 내 몰린 지역 대학이
큰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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