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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수시모집 경쟁률 하락

{앵커:
이번 4년제 대학 수시원서
접수 결과 부산경남지역 수시 경쟁률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엇보다 교육부의 대학역량진단평가에서 상위권인 자율개선대학에 포함되지 못한 대학들의 하락폭이 눈에 띕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2019학년도 4년제 대학
수시원서 접수가 마감되면서
대학별 성적표가 드러났습니다.

부산경남지역 4년제 대학의 수시모집 경쟁률은 전반적으로 지난해에 비해
하락했습니다.

특히 교육부의 역량진단평가에서 나쁜 점수를 받은 대학들의 하락폭이 컸습니다.

동서대,한국해양대, 인제대, 가야대등의 수시모집 경쟁률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인터뷰:}
{김윤수 입시전문가/”대학 역량평가에 관한 결과로 나타난 것인지 학생들 자체가 각 대학, 각 학과에 대한 선호도 감소에 의한 것인지는 조금 더 두고봐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눈에 띄는 특징 가운데 하나는 교대의 하락폭입니다. 부산교대와 진주교대 모두 2년 연속 경쟁률이 하락했는데 부산의 경우 거의 절반 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임용절벽과
면접일정이 겹치는등 복합적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학과별 선호도도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조선해양등 관련학과는 하락한 반면 항공,의료계열 학과의 인기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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