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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산품, 명절 선물시장 주도

{앵커:
생필품부터 주류와 과일까지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선물세트가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부산경남에서는
지역색이 짙은 특산품이 인기라고
합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 대표 특산물인
어묵공장은 요즘 풀가동중입니다.

명절선물세트 주문량이
밀려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포장 상자에 담겨 출고를
앞둔 어묵선물 세트들입니다.
온라인 등 사전예약을 통해
전국으로 배송될 상품들입니다.”

만원대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상품까지 구색을 갖춰 고객층이
넓어졌습니다.

{양양석/어묵업체 물류본부장/ “작년 대비해서 물량은 50% 정도 늘였고, 사전예약 등을 통해서 접수 받은게 10만세트 이상 출고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명절 대표선물인 과일과 건어물 등
지역 유명 브랜드 상품은 동이 날
정도로 인기입니다.

부산경남에서의 곶감 매출 비중은
산청과 함안 특산품이 전체 상품의
60%를 웃돌고 있고,
함양 꿀은 지난해 추석 시즌보다
2배 이상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민석/부산 청학동/”과일같은 선물세트는 눈으로 보기에는 상품성을 확인하기 어려워서 알고있는 지역 특산물이나 유명 브랜드 상품에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

우수한 품질과 인지도 높은
지역 특산물 강세속에
선물시장에 추석 명절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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