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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행렬 이어져, 도로는 원활

{앵커:
추석을 하루 앞두고
추모공원에는 성묘에 나선
가족들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고속도로 등 대부분의 도로는
원활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추석을 하루 앞둔 공원묘지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성묘객들의
행렬로 공원묘지 입구부터
차량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섰습니다.

무덤을 손질하는 가족들의
손길에는 정성이 묻어납니다.

3대가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양예령/경남 김해시/”다른 해에 비해서 올해, 해가 지나갈수록 명절 느낌이
안나는 것 같아서 아쉽기는 한데 가족들 얼굴 보니까 좋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오늘 하루 도로사정은 수월했습니다.

하지만 추석 당일인 내일(24)은
아침부터 성묘차량과 귀가차량이
몰리면서 정체가 예상됩니다.

{김영돈/경기도 오산시/”아침에 새벽 5시 정도에 출발했는데 운행시간만 딱 4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어제는 차가 좀 막혔다고 하는데 오늘은 차막힘 없이 잘 내려온 것 같습니다.”}

경남도는 귀성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12개 시외버스 노선을 증편하고,
남해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
백여개 노선에 우회운행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종합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4개 시내버스의
운행시간을 새벽 1시까지,
부산역 경유 일부 노선은
새벽 1시 40분까지 연장운행합니다.

“한편, 오늘부터 추석연휴
사흘동안 고속도로와 광안대로,
거가대로 등 모든 유료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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