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 자치단체의 의미있는 도전

조회수3.18K의견0

{앵커:
경남 김해시가 획기적인
암수술 기법을 개발하기 위해
미국 하버드대학과 공동연구에
나섰습니다.

의료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만큼
위험도 안고 있는 분야여서 한
지방자치단체의 의미있는 도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실험용 동물의 혈관으로 형광물질이
흘러 들어갑니다.

형광물질은 암세포에만 정확하게
달라붙습니다.

의사는 형광물질이 붙은 부분만을
눈으로 보면서 손쉽게 제거할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영상으로 확인된
암세포 부위를 경험에 의존해
제거하던 수술방식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인터뷰:}
{차병열/김해 의생명센터 책임연구원/비정상적인 암세포 조직만을 도려내기 때문에 보다 빠르고 쉽게 치유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해 의생명센터는 하버드대학과
공동으로 이같은 새로운 암수술기법을
연구합니다.

하버드의 최학수교수팀이 이미
지난 7년동안 연구한 성과를 토대로
한 것이어서 3년뒤면 임상승인이
마무리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이 연구가 성공하면 의료산업
파급효과는 엄청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윤정원/김해 의생명센터장/향후 이것이 성공하게 되면 국내 바이오는 말할것도 없이 전세계 글로벌 제약회사가 김해로 모이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버드연구팀이 김해시를
연구파트너로 선택한 것은 김해에
유망한 의료기기 업체가 모여
있는데다 시가 적극적인 연구지원을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정밀의료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요즘,김해시는 이번 암
치료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의료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입니다.
knn 송원재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