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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개인의 거울)

{앵커:지난해 만해문학상의 수상자 김정환 시인이 24번째 시집을 펴냈습니다. ‘개인의 거울’ 오늘의 책입니다.}

1980년 등단 이후 38년 동안 시를 써온 김정환! ‘시단의 원로’인 그가 24번째 시집을 출간해 화제입니다.

2016년 내놓은 시이자 지난해 만해문학상 수상작인 ‘내 몸에 내려앉은 지명’ 이후 발표한 작품을 엮었는데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세계를 직관한 그의 언어를 65편의 시에 담았습니다.

육체의 늙음과 숨가쁘게 지내온 시간을 포착해내는 깊은 통찰 속에 서정과 서사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데요.

장시 ‘보유-카탈루냐 지도 재고(再考)’는 특히 눈여겨 볼만합니다.

김정환 시인의 ‘개인의 거울’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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