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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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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설 연휴는 여느해보다 짧아서 장거리 여행보다 가까운 극장 나들이 계획하시는 분들 꽤 있으실 겁니다.

천만 배우 김윤석 주연의 <남쪽으로 튀어>와 다이하드 시리즈의 다섯번째 이야기 <다이하드:굿 데이 투 다이>까지, 설극장가 소식 지금 만나보시죠.

(리포트)
여기 못마땅한 건 절대 하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은 모조리 하면서 살고 싶은대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살기 위해 너무 애쓰지 않아도, 남들과 달라도 행복할 수 있다 믿는 최해갑과 그 가족들이 주인공인데요.

리조트 개발으로부터 행복한 남쪽 땅 '들섬'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지켜나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푸른 남해바다와 그림같은 섬을 배경으로 현실의 지친 관객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는데요.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오쿠다 히데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국의 현실에 맞게 각색했습니다.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사회 비판적 메시지를 가볍고 희망차게 풀어나간 임순례 감독의 연출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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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장수하고 있는 다이하드 시리즈의 다섯번째 이야기가 6년 만에 극장가를 노크합니다.

존 맥클레인 형사의 귀환에 벌써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러시아 모스크바로 활동 무대를 옮겨 아들인 잭 맥클레인과 함께 국제 테러조직에 맞섭니다.

존과 정반대의 성격을 지닌 아들 잭 맥클레인의 등장으로 가족간의 애틋한 정을 함께 녹여냈는데요.

특히 환갑을 앞둔 브루스 윌리스는 몸을 사리지 않는 맨몸 액션으로 여전히 존재감을 뽐내고 있습니다.

복잡한 생각 없이 화끈한 액션을 즐기는 관객들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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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은 어떨까요?

벽장 속에서 튀어나오는 무섭지만 귀여운 친구들이 3D로 돌아왔습니다.

<몬스터 주식회사>가 12년 만에 픽사 애니메이션의 3D 재개봉 프로젝트에 의해 화려하게 귀환했는데요.

감독과 제작진이 무려 1년이 넘는 기간동안 3D 작업에만 매달려 완벽한 3D 애니메이션을 선보입니다.

짜릿한 벽장문 롤러코스터와 설원 활강 장면은 영화의 백미인데요.

이미 영화를 본 관객들이라도 3D로 돌아온 몬스터들의 유쾌한 소동에 마음을 빼앗길 듯 합니다.

주말 극장가, 정유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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