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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어깨에 생긴 돌, 석회화 건염

조회수987의견0

(앵커)
우리가 가장 많이 움직이는 관절 가운데 하나가 바로 어깨입니다.

이 어깨 관절에 돌이 생기면 극심한 통증에 응급실을 찾기도 하는데요.

어깨 통증이 유난히 심한 분들은 귀 기울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석회화건염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몸속에 돌이 생겼다고 하면 요로결석이나 담석증을 떠올리는 분들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어깨에도 돌이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갑작스러운 어깨 통증으로 응급실을 찾거나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계속된다면 석회화건염을 의심해 보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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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움직이게 하는 회전근개라고 하는 건 조직에 석회가 침착되고 이로 인해 염증이 생겨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주 증상으로는 갑자기 매우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팔이 빠지거나 부러진 것 같은 심한 통증이 유발됩니다.

대개 통증은 어깨 관절 앞부분에서 나타나서 팔 아래로 내려가거나 목으로 뻗치기도 합니다.

어깨 부위를 누르면 심한 통증을 호소하고, 통증으로 인해 팔을 잘 못 움직이는데, 특히 팔을 앞으로 올리거나 옆으로 올리기 힘들어집니다.

통증이 심하면 아픈 쪽으로 눕기가 힘들고,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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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통증이나 밤에 어깨가 아픈 증상은 비슷하지만 오십견은 어깨 전반에 염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오십견은 서서히 시작되는 것이 특징이지만 석회화건염은 갑자기 통증이 시작되는 것이 차이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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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지는 않지만 많은 경우 손상된 힘줄에 산소 공급이 부족하고 자주 눌려지는 현상으로 발생하며, 나이에 따른 퇴행성 변화와도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진단방법은 어깨 부위에 X-ray를 촬영하면 어깨에 하얗게 석회화된 조직이 보이기 때문에 X-ray만으로도 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석회화된 조직이 너무 크거나,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회전근개의 손상을 감별하기 위해 MRI 등 특수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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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돌이 생겼다고 무조건 제거해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저절로 흡수돼 없어지기도 하는데요.

석회의 크기는 3mm~ 3cm정도로, 그 돌로 인해 통증이 생긴다면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대부분은 비수술적 치료로 호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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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 통증과 염증 반응을 조절하여 자가 운동치료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며, 그것만으로도 대부분의 경우 큰 호전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급성기에는 진통제 및 소염제를 복용하여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이 중요하며, 대부분의 경우 일주일내에 증상이 좋아집니다.

최근에는 체외충격파를 이용하여 조기에 침착된 석회를 없애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치료법으로 좋은 효과를 얻고 있으며, 침착된 석회가 크거나 증상의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관절경을 이용하여 석회를 제거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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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의 원인은 무척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한 병명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한 근육통 정도로 오인해 치료를 미루면 오히려 병을 키울 수 있다는 것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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