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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유등축제 무료화 전환, ‘물,불,빛과 인파’

{앵커:
천년고도, 경남 진주가
유등의 물결에 휩쌓여 있습니다.

올해 유등축제는 4년만에 다시
무료로 전환됐습니다.

이에따라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진주를 찾아 행사장은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최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0월 축제의 계절.

진주성과 남강에 7만여 개의 유등이
불을 밝혀 ‘빛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불꽃놀이와 함께, 처음으로
드론 아트쇼가 펼쳐졌습니다.

올해 유등축제는
4년만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료
축제로 전환됐습니다.

{인터뷰:}
{정혜인(진주시 상평동)/저번에는 유료여서 다른 지역 친구들을 부르기 부담스러웠는데 이번에 무료로 바뀌면서(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어요)}

진주 남강 둔치는
사람에 떠밀려갈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인터뷰:}
{전유리*구혜지(창원시 동정동)/여기 사람 많고 불빛도 예뻐서 돌아다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인터뷰:}
{안윤지*김지아*김은영(김해시 삼방동)/(소망등에)소원을 직접 적어서 강물에 띄워 보냈는데 저희들 소원이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진주성 안팎은
‘춘하추동 풍요로운 진주성’이란
주제에 걸맞는 화려한 유등이 전시돼 추억을 담아가는 명소가 됐습니다.

남강에 떠 있는 수상 유등 입니다.

아름다운 야경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도록 남강을 가로 지르는
부교의 폭을 1m 정도 확장했습니다.

진주대첩을 주제로 한 창작뮤지컬
‘촉석산성 아리아’도 진주성
특설무대에서 펼쳐집니다.

{인터뷰:}
{조규일 진주시장/남강교에 앵두등을 설치를 하되 남강과 촉석루를 조망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을 조성한 앵두등(터널을 설치했습니다)}

유등축제와 함께 문화예술제의 효시
개천예술제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소싸움대회도 함께 열리면서
진주가 ‘물, 불, 빛의 축제’ 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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