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가고싶어 인형훔친 20대 검거

경남 진해경찰서는
감옥에 가기 위해 애견용품점에서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해 인형을 훔친 혐의로 중국국적 20살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근 아버지의 폭력을 피해 입국한
A 씨는 중국으로 돌아가기 싫다며
지난 2일 밤 경남 창원시의 한
애견용품점에서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해 매장에 진열돼 있던
5천 원 상당의 강아지 인형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소라 기자
  • 강소라 기자
  • sol@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