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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얄미워” 주말 지역축제 차질

조회수2.41K의견0

{앵커:
오늘 예정돼 있었던 부산 경남의 축제 관계자들은 태풍 ‘콩레이’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취소와 연기가 잇따랐는데,
부산 국제 영화제는 태풍이 지나간 늦은 오후부터 정상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 영화의전당 실내가 영화팬들로
가득찼습니다.

보고싶던 영화의 감독과 출연진이
무대에 등장하자, 팬들은 그 모습을
휴대폰에 담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한지민/영화 ‘미쓰백’ 주연배우/”부산국제영화제도 끝까지 많이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조심히 돌아가세요.”}

오전 내내 부산*경남이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서면서
전면 취소됐던 영화제 행사는
늦은 오후가 돼서야 재개됐습니다.

태풍으로 모든 행사가 취소될까
걱정했던 시민들은 행사가 재개되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박산아/서울 마포구/”숙소에 있는데도 빗소리가 너무 심하고, 바람 소리도 크게 나서 걱정 많이 했는데 막상 영화제 오니까 비도 그치고 사람들도 많고, 여러 곳 구경 많이 해서 좋았어요.”}

하지만 부산국제영화제를 상징하는
비프 빌리지가 사전에 철거되는 등
부산*경남 대부분의 행사와 축제가
차질을 빚었습니다.

진주 남강유등축제는 태풍의 영향으로
어제(5)부터 휴장에 들어갔고,
경남 창원 케이팝 페스티벌과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등은
아예 개최가 취소됐습니다.

또 부산 비치코밍 축제는
태풍의 영향으로 조기 폐장했고,
레저스포츠 페스티벌 등은 다음 주로
일정을 연기하기도 했습니다.

부산*경남을 덮친 강력한 태풍에
10월 축제의 계절을 만끽하려 했던
지역민들의 아쉬움도 컸습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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