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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백신 비리… 문제는 가격차이

조회수4.60K의견0

{앵커:
독감 백신을 두고 의료 도매업체와
보건소 직원의 유착이 생기고
헐값 판매가 이뤄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문제는 제각각인 백신 유통경로와
과열된 시장구조라는 지적입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달부터 독감예방접종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병원마다 가격이 제각각입니다.

{A 병원 관계자/저희 4가 2만 5천원하고 있어요.}

{B 병원 관계자/4가 접종은 3만 5천원입니다.}

6개월에서 12세이하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 등은 무료접종
대상입니다.

3종류의 독감바이러스를 예방하는
3가 백신은 현재 국가에서 무료로
접종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신시장은 4종류를 예방하는
4가 백신으로 재편되고 있는데요.

4가 백신은 민간시장의 영역이다보니 가격책정이 자유로운 상태입니다.

{C 병원 관계자/(백신은 똑같아요?) 네. 제약회사가 다른거고요. 약은 다 같아요. 병원마다 (가격) 책정하는게 조금씩 달라요.}

4가 백신을 생산*유통하는 회사가
늘면서 경쟁은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경쟁속에 도매업체와 보건소
직원이 짜고 입찰정보를 주고 받고
헐값에 백신을 넘기는 일까지 생겨
의료관계자 3백여명이 입건되기도
했습니다.

{이태원/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 팀장/백신 재고에 있어서는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나
도매업자가 자의적으로 입출고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 있어서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독감예방접종 가격을 낮게 책정한 뒤 다른 백신접종을 유도하는 병원도
생기고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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