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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관객-영화인 소통의 장

조회수643의견0

{앵커:
부산국제영화제가 특별한 이유중
하나는 바로 관객과 영화인들의
소통이 아닐까 싶은데요,

영화를 보고 느꼈던 궁금증을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 혹은 감독으로 부터 직접 설명을 듣는 특별한 기회가 많아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영화 상영 뒤에 이어지는
GV, 즉 관객과의 대화 시간.

방금 전 스크린에서 봤던 배우들이
눈 앞에 나타나자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싱크:}
{영화 ‘나는 보리’배우/”처음에는 계속 힘들었는데 계속 하다보니까 익숙해졌는데 그 때 영화가 막 끝나서 아쉬웠어요.”}

영화를 보고 궁금했던 질문들이 쏟아집니다.

{싱크:}
{관객/”자장면이 좋아요? 짬뽕이 좋아요?(자장면이 좋아요)”}

위안부 문제를 일본인 시각으로
다룬 다큐멘터리 상영 이후에는
예리한 질문들이 이어집니다.

{싱크:}
{관객/”진실에 대한 일본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힘의 이유는?”}

{싱크:}
{미키 데자키 다큐멘터리 감독/”이 다큐멘터리를 만들 때 질문의 시작은 왜 일본정부가 이 문제를 감추려고 하는가…였습니다.” }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이처럼 관객과의 대화 행사가
모두 3백여차례가 마련됐습니다.

영화인들은 영화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을 알 수 있고, 영화팬들은 영화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물론 배우와 감독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입니다.

관객과의 대화는
영화팬들과 영화인들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이 되면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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