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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새로운’ 밀양강 오딧세이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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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영화 ‘밀정’,’암살’ 등 최근 항일독립운동을 다룬 영화에서 빠지지않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밀양이 낳은 항일애국투사 약산 김원봉 선생입니다. 영화 ‘암살’ 속 대사 ‘밀양사람 김원봉이오’를 통해 잘 알려진 사실이기도 합니다.

민족분단의 아픔 속에 김원봉 선생의 숱한 업적은 잊혀지고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했는데요,

최근 김원봉 선생과 그가 이끈 의열단에 대한 재평가가 활발한 가운데 내일 밀양의 가을밤을 수놓을 밀양강 오딧세이 공연에서 다시 돌아온 김원봉 선생을 만납니다.

김상진 기자가 이 소식 보도합니다.}

{리포트}

밀양강 오딧세이는 춤과 음악, 연기가 어우러진 복합 예술.

보물 영남루를 배경으로 밀양강의 밤풍경위에 화려한 조명, 밀양의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얘깃거리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국내에선 유례없는 독특한 공연이다보니,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되는 등 빠르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몇년 새 밀양을 대표하는 명품행사로 자리를 잡은 밀양강 오딧세이가 올 가을 새로운 모습으로 옷을 갈아입고 관객을 만납니다.

공연 주제는 ’2천년의 깊은 잠에서 깨어난 만어의 꿈, 밀양을 노래하다’.

비극적인 아랑설화와 약산 김원봉 선생의 억울한 최후 등 밀양인의 애환, 만어사와 용의 전설을 통해 싹트는 희망을 담았습니다.

밀양이 낳은 대배우 손숙 씨와 뮤지컬 스타 양준모, 명창 박윤초 등 정상급 배우들이 멋진 무대를 선보입니다.

숨은 주연인 밀양 시민배우 450명도 무대를 함께 빛냅니다.

{인터뷰:}
{이말선/시민배우”새롭게 단장하고 저희도 준비를 많이 했기 때문에 잘될 것 같은 기대감이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특히 경남도의 재정지원과 KNN의 제작 노하우가 더해져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뷰:}
{박일호/밀양시장”영남루와 밀양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환상적이고 매력적인 공연입니다. 가족,연인과 함께 오셔서 감상하시고 가을의 정취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그림같은 영남루를 배경으로 가을밤을 감동으로 수놓을 이번 공연은 저녁 7시 두차례에 걸쳐 무료로 진행됩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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