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잠비아서 최악 교통사고…버스·트럭 충돌 53명 사망

남부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승객을 가득 태운 버스가 마주 오던 트럭을 들이받아 최소 5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AFP 통신 등 외신이 전했습니다.

통신은 잠비아 수도 루사카에서 북쪽으로 백 km 떨어진 코퍼벨트 지역에서 73명이 탄 우정국 소속 시외버스가 마주 오던 트럭을 들이받아, 트럭 운전사와 조수가 사망하고 버스 승객 5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나머지 승객 22명은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수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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