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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 밝혀

{앵커: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늘(12)
통영과 거제를 방문해,
연내에 위기의 조선산업 고도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총리는 또 남부내륙철도에 대해서도 조기착공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구형모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낙연 국무총리가 조선산업 불황으로
침체에 빠진 통영과 거제를 방문해
조선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자리에서 이총리는
조선업을 살리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조선산업이 어렵다고 하더라고 조선산업 결코 포기할 수 없습니다.절대로 그건 포기할 수 없는 것이고요.}

조선업을 포기하지 않돼
국제적 우위를 유지하려면
고통스런 노력이 필요하다며,
연내에 발표할 정부의
산업구조 고도화 전략에
조선업이 반드시 포함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총리는 통영 산업다변화의
또다른 대안은 관광산업인데
문제는 접근성이라며,
김천과 통영을 잇는
남부내륙철도를 속도있게 추진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남부내륙철도..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 이사업을 좀 더 속도있게
추진하는 방향을 정부가 검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곧 좋은소식 가도록..}

김경수 경남지사는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에 감사의 뜻한 전한뒤
금융권이 특히 중소조선소에 RG 보증서 발급을 외면하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김경수 경남지사/중소조선소 RG(선수금환급보증) 발급 문제는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중 하나인데
오늘 (금융위) 부위원장이 직접 오신걸 보니 좋은소식 가지고 오지 않았을까 기대해봅니다.}

이총리는 예정보다 30분가량 더
늘어난 90분간의 간담회를 통해
조선업 현장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들은뒤 거제 삼성중공업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KNN 구형모입니다.

구형모 기자
  • 구형모 기자
  • kooh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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