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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퀴어문화축제..종교단체 맞불 집회

성소수자의 권리향상을 위한
제 2회 부산퀴어문화축제가
오늘(13) 부산 해운대 구남로에서
열렸습니다.

천여명이 참가 신청한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공연과 거리 행진 등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같은시간 퀴어문화축제 행사장에서 100여미터 떨어진 곳에서는
동성애 반대를 주장하는
종교단체들의 맞불 집회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24개 중대, 2천여 명을
현장에 배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습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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