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 오후 1시쯤 부산 금정구 경부고속도로 부산톨게이트 인근에서 전동휠체어를타고 중앙분리대 옆을 역주행 하던 94살 A 할머니가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A 할머니는 영락공원에 안치된 아들을 추모하려 왔다 길을 잃어버려 고속도로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할머니를 무사히 가족에게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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