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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핑크빛 속으로.. 낙동강 핑크뮬리 인기

{앵커:
낙동강 대저생태공원과 을숙도생태공원에 펼쳐진 핑크뮬리 단지가 나들이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가을을 맞아 부산경남 곳곳에서 열린
다양한 축제 현장도 많은 시민들로
붐볐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 낙동강 대저생태공원이
분홍색 옷을 입었습니다.

핑크빛 갈래길 사이를 걸으며
이야기 꽃을 피우고 사진을 찍습니다.

핑크뮬리가 심어진 길 사이에서
다가온 가을을 한껏 느낍니다.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온 아이도
신이나 마음껏 뛰어다닙니다.

{인터뷰:}
{조정자/부산 북구/손자랑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거든요. 핑크뮬리도 보고 손자 구경도 시켜줄 겸 나왔습니다.}

아침엔 쌀쌀했지만 낮 최고기온이
20도까지 오른 따뜻한 날씨로 맑은
가을날을 즐기기에 충분했습니다.

핑크뮬리에 메밀꽃, 코스모스까지
꽃이 핀 곳마다 나들이객이 붐비고
있습니다.

부산경남 도심 곳곳에서는
가을을 맞아 다양한 축제도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부산 동구 차이나타운 특구와
텍사스 거리 일대에서는
차이나타운 특구 문화축제가,

서구 송도해수욕장과 부산공동어시장 일대에서는 부산고등어축제가
내일(21)까지 이어집니다.

중구 보수동에서는 책방골목
문화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경남에서도 산청에서
남명선비문화축제가 창원 진해
장복산에서 코리아둘레길
걷기축제가 펼쳐졌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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