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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탈모의 계절 가을, 예방법은?

{리포트}
가을에 우수수 떨어지는 게 낙엽뿐 일까요?

가을은 낭만의 계절이자 탈모의 계절인데요.

찬바람이 불면서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고민인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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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A씨에게 가을은 두려운 계절입니다.

기상직후 베개에 수북이 쌓여 있는 머리카락을 보면 한숨을 절로 나오는데요.

고민 끝에 병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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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성 탈모 환자 “샤워를 하고 난 이후 머리카락이 하수구에 수북한 걸 보면, 평상시보다 많은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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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은 보통 50~70개 정도입니다.

만약 100가닥 이상 빠진다면 가을 탈모를 의심해봐야 하는데요.

탈모도 계절의 영향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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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훈 피부과 전문의}

{[여름]에는 두피가 강한 [자외선]을 받게 되고, [땀] 같은 분비물이 늘어나기 때문에 [지루성피부염]도
잘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피가 약해지기] 때문에…그런 부분들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가을]이면 [남성호르몬]의 분비도 늘어나게 되는데, 남성호르몬 특히 [DHT]는 [모낭]을 [약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빠지는 것]도 늘어날 수 있고 기존의 [탈모]가 진행됐던 분들도
[진행이 빨라질] 수 있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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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성 탈모의 경우 숱은 빠져도 머리카락 자체는 두꺼운 반면 병적인 탈모는 헤어라인과 정수리 부위 모발이 가늘어지는 특징을 보이는데요.

가을 탈모가 석 달 이상 지속된다면 전문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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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훈 피부과 전문의}

{[모낭]이 [약간] 약해진 경우에는 [약물치료]로 개선이 가능합니다. 진행된 경우는 [패턴]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에 있어서 [이마가 M자 형태]로 라인이 무너지고 올라가는 경우는
보통 [모낭의 퇴화속도]가 빠르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조기에 모발이식]을 하는 것이 적당할 수 있습니다.

이마라인은 밀리지 않는데 [정수리]나 [전두부]가 전체적으로 약해진다면 [두피 영양]을 공급하는
[메조테라피]나 [레이저], [약물] 치료를 병행한다면 충분히 [개선]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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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면 줄어드는 머리숱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 많은데요.

음주와 흡연은 모근의 피지분비량은 늘려 탈모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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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건강에 [좋은 생활습관]이 [탈모]에도 좋다고 생각하시면 딱 맞을 것 같습니다.
[규칙적인 수면]패턴,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건강에 안 좋은 것]이 음주흡연이잖아요.
[탈모악화 요인]을 연구해보면 반드시 [음주흡연]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줄여주면서
[모발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연, 프로틴] 등 영양소들을 섭취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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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양쪽이 M자로 깊게 파였거나 머리를 묶었을 때 가르마가 휑해 보인다면 일시적인 가을 탈모가 아닌 진행성 탈모일 수 있습니다.

건강 365입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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