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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기업 체제개편 모색

(앵커)

부산시 산하 지방공기업의 구조 개선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환경 변화에 따른 경영효율화를 위해 기구 통합과 조직 체계 개편 등 여러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박철훈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최근 지방 공기업들에 대한 경영진단이 이뤄졌습니다.

대내외 환경변화와 재정여건을 감안한 공사와 공단의 경영효율화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이병진/부산시 예산담당관)

경영진단결과 중장기적으로가장 큰 변화가 예상되는 곳은 부산지방공단 스포원입니다.

수익보다 비용이 2.5배나 많이 드는 부산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의 운영을 맡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경륜사업을 통한 수익과 전문적인 체육시설 운영을 통해 공공성과 수익성의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입니다.

부산교통공사는 만성적인 재정 악화 개선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공사내 건설본부의 부산시 이양 방안도 검토될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도로 관리 영역이 겹치는 건설안전시험사업소와의 업무 배분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부산도시공사는 2016년 이후 신규사업 발굴과 이에 따른 인력 조정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부산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장 효율적인 산하 공공기관의 체질 개선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KNN 박철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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