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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산업 인재육성 박차

(앵커)
항공우주산업을 선도해온 경남이 인재육성에도 박차를 가합니다.

대학과 맞춤식교육으로 채용을 늘리는 방안도 확대합니다.

주우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84%가 집적된 곳이 경남입니다.

사천에서 산청 등 서부경남권으로 항공우주벨트를 넓히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직 인수위가 경남에 국가산단 형태로 항공우주산업단지를 조성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항공우주산업이 주목받는 이유 가운데 대표적인 것은 일자리 창출입니다.

(김홍경/KAI 대표 "항공산업의 경우에는 엔지니어를 포함한 고급인력, 그리고 현장 근로자까지 일자리를 만들기 때문에 다양한 일자리를 만든다는 측면에서 굉장히 좋은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KAI는 경남도의 주선으로 경남대와 경상대, 창원대와 인력채용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른바KAI트랙을 이수한 학생들을 우선 채용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지난 2006년부터 경상대와 맺어온 맞춤식교육을 경남대와 창원대 등 3개 대학으로 늘렸습니다.

경상대의 경우 항공우주분야 30학점을 이수한 학생 22명에 KAI에 입사했습니다.

(권순기/경상대학교 총장 "전국에서 최고의 항공우주공학 인재를 길러내는게 저희들의 목표이고,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분들께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른바 하드웨어를 갖춘 이후 경남 도내 인력으로 항공우주산업을 선도하겠다는 당당한 경남시댕의 포부가 그 바탕에 깔려있습니다.

(홍준표/경남도지사 "대한민국에 우주 항공산업의 본거지가 되는 때를 대비해서 인적 인프라를 우리 한번 미리 갖춰보자는 뜻입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측은 이번 맞춤식 채용 확대와 함께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도 요청하고 있습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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