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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그것들(전건우)

{앵커:소설이 서점가 베스트 셀러 자리를 석권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재미일 텐데요. 한국 장르문학을 이끌어갈 젊은 작가 7인이 의기투합했습니다. ‘그것들’, 오늘의 책입니다.}

순수문학에 도전장을 내민 장르문학! 최근엔 좀비를 소재로 한 소설이 거부감 없이 대중에게 스며들고 있는데요.

전건우와 김이환, 한차현와 정해연, 임태운과 인기영, 그리고 정명섭 등
7인의 젊은 작가들이 살아있는 시체 좀비를 소재로 한 소설을 펴냈습니다.

좀비에 대적하기 위해 만든 인간 병기, 비밀의식으로 깨어난 시체로서의 좀비, 좀비로 뒤덮인 세상에서도 이기적으로 살아가는 인간을 비추는데요.

기발한 상상력과 탄탄한 필력으로 인간과 좀비의 경계는 어디인지, 현대인의 우울한 자화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것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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