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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비문증

조회수1.43K의견0

(앵커)
-눈 앞에 작은 먼지나 날파리같은 것이 떠다닌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비문증, 또는 날파리증이라고 해서 일종의 노화 현상인데요.

하지만 다른 질환의 전조 증상일 수도 있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입니다.

건강365입니다.

(리포트)

비문증 하면, 오늘 처음들어보신 분들이 아마 대부분일겁니다.

하지만 증상을 알면 '나도 저런적이 있는데' 하고 고개를 끄덕일 만큼 아주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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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기/소중한눈 안과 원장)

간혹, 눈앞에 아무런 물체도 없는데 벌레 같은것이 날아다니는 듯한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그리고 무언가 눈앞에 있는것 같은데 잡히질 않는다는 분들도 계시고요.

이러한 증상을 흔히 눈앞에 모기가 날아다닌다하여 날파리증 즉, 비문증이라고 합니다.

비문증은 전체인구의 약 70%가 경험하는 증상이며 대부분은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그리고 이 비문증은 일반적으로 40대 때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50대나 60대가 되면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서 눈의 노화현상과 관련이 깊은 증상입니다.

하지만 근시가 심한 사람 가운데서는 청년기 이후부터 비문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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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증이 있다고 해서 당장 시력이 떨어지거나 통증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시야를 방해해서 환자들이 겪는 불편함은 큰데요.

비문증 진단은 동공을 크게 하는 안약을 점안한 후에 망막을 자세하게 검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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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눈은 마치 둥근 공과 같고 그 둥근 내부 속에 끈적끈적하고 투명한 액체가 들어있습니다.

이를 유리체라고 하는데, 유리체에 실제로 혼탁이 생겨 빛이 들어가다가 혼탁이 생기는 그림자가 망막에 비쳐서 눈에 보이게 되는 것이 비문증입니다.

일종의 노화현상으로 유리체의 변성과정은 대부분 자연발생적으로 생기며 나이가 들면서 흔히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생리적 혼탁 외에도 유리체 출혈, 망막박리 및 변성, 포도막염의 초기증상 등 병적인 원인도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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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증은 특별한 치료 없이도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 호전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원인이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닐 경우인데요.

떠다니는 물체가 갑자기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아지거나 크기가 커진다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야합니다.

심각한 질환의 전조 증상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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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기/소중한눈 안과 원장)

비문증 자체는 대개 시력의 장애를 나타내지 않지만 예민한 사람에게는 일상에 큰 불편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비문증상만으로 수술하는 것은 아니고, 인위적으로 눈 앞에 떠다니는 물체를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

동반된 질환이 없는 한 수술을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시일이 경과하여 혼탁이 엷어지거나 적응이 될 때까지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남아있는 부유물이 커지거나 셀 수 없을 정도 수가 많아진다면 망막박리나 유리체 출혈의 초기 증상일 수 있으므로 곧바로 안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정밀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특히 눈 앞이 번쩍이는 섬광이 있으면 반드시 수일 내에 망막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만약 아주 큰 병변일 경우 비문증 수술적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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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위를 쳐다봤다가 시선을 다시 주시하면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비타민C가 많은 감귤과 딸기를 먹는 것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네요.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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