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재단 진해문화센터 상주단체인 경남페스티벌앙상블과 진해야외공연장 상주단체인 예술in공간이 협업한 융복합 콜라보 공연이 어제(26) 진해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동*서양에 물들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에서는 국악과 클래식이 조화를 이룬 다양한 레퍼토리들이 연주돼 관람객들의 호평을 얻었습니다.
다음 달 2일에는 통영시민회관에서도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창원문화재단 진해문화센터 상주단체인 경남페스티벌앙상블과 진해야외공연장 상주단체인 예술in공간이 협업한 융복합 콜라보 공연이 어제(26) 진해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동*서양에 물들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에서는 국악과 클래식이 조화를 이룬 다양한 레퍼토리들이 연주돼 관람객들의 호평을 얻었습니다.
다음 달 2일에는 통영시민회관에서도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