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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 부산경남 곳곳 축제

{앵커:
축제의 계절을 실감케 하는
하루였습니다.

맑고 화창한,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
부산경남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와
행사들이 진행됐습니다.

송준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주지 스님의 기도문 낭독에 맞춰
천 여명의 불교 신도들이
엄숙한 표정으로 합장을 합니다.

시민의 건강과 국가 발전을 기원하는
법회, 팔관회가 오늘 부산 범어사에서 열렸습니다.

고려시대 국가 중요 행사였던
팔관회를 재현하는 행사로,
지금은 지역 대표 가을 불교 행사로
자리잡았습니다.

{박수관/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장 “불교 문화적 전승가치의 계승과 더불어 많은 사람이 하나돼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밝은 세상으로 나아가길 기원하면서…”}

두 선수가 기회를 엿보며
팽팽한 기싸움을 이어갑니다.

순간 빈틈을 노려, 씨름 대표 기술인 배지기로 상대방을 쓰러뜨립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기장군 어린이
씨름대회에 초등학생 50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습니다.

{이혜성/부산 안락초등학교 5학년”큰 사람들 들어서 이기는 느낌이 짜릿해서 좋습니다. 힘들긴한데 땀 흘리고 나면 뿌듯해서 더 좋습니다.”}

동서양 대표 귀신으로 분장한
어린이들이 팝송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춥니다.

부산글로벌빌리지 영 리더 페스티벌
행사 가운데 하나인 할로윈 파티
현장입니다.

영어로 물건을 사고파는 벼룩시장과
영어 퀴즈 쇼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가했습니다.

경남 거제에서는 지역 대표 꽃 축제인
거제섬꽃축제가 개막했고, 창원에서도
단감 축제가 진행됐습니다.

KNN 송준우 입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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