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세계 자연주의 예술가 작품이 한자리에…

{앵커:
자연주의 현대미술 축제인
2018 지리산 국제환경예술제의
막이 올랐는데요.

폐교를 활용한 에코하우스와
어디서나 볼수 있는 마을 뒷산이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리산 자락을 배경으로
나란히 정렬된 12개의 돌.

돌은 작품이 마주하는 산의 정상과
일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구불구불 곡선으로 이뤄진
차나무는 12개의 돌에 활력을
불어 넣습니다.

영국 출신 대지예술의 거장
크리스 두르리의 작품입니다.

{싱크:}
{김성수(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 집행위원장)/지리산에서 나는 야생차 나무와 발굴된 돌들을 대지미술화 한 것인데요. 하동과 섬진강 등 여러가지를 구상했다고 합니다.}

레시던시 프로그램 초정작가로
참여한 미국 출신의 자연주의 현대
미술 거장 제임스 설리반은
신체생태 미술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스틸 골조에 대나무와 볏집, 석고
등의 자연 재료로 인간 내면의
예측할 수 없는 또 다른 자아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싱크:}
{김성수(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 집행위원장)/자아적 개념으로 두 사람이 서 있는데요. 앞에 한 사람이지만 또 다른 내가 따라오고 있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이밖에도 하동군 적량면 삼화에코하우스에서는 국내외 작가 10여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작품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하동을 세계 자연주의 예술의 특별한
전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지리산 국제환경예술제입니다.

{인터뷰:}
{안수정(하동군 하동읍)/설명이 없으면 이해하기는 힘들지만 자연 속에 예술품을 가져다 놓으니까. 조화되는 모습이 참 아름다운 것 같아요.}

이번 국제환경예술제는
자연이 예술이 되고, 그 속에 생명을 담는 공공예술을 통해서
청정 하동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 최광수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