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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 입금 요구 ‘카카오톡 피싱’ 주의보

조회수1.38K의견0

{앵커:
최근 카카오톡 등 SNS를 해킹한
피싱 범죄가 늘고 있습니다.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하며
주로 소액 입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황보 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32살 구모 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자신이 교통사고를 당해 갑자기
300만원이 필요하다는 가짜 카카오톡
메시지가 아내이름으로 친척에게
보내진 겁니다.

친척은 급한 마음에 돈을 보냈는데, 알고보니 누군가가 아내의 카카오톡을 해킹해 돈을 빼돌린 것이었습니다.

{싱크:}
{구모 씨/카카오톡 사칭 피해자/(주소록에) 가족 이름은 이모, 숙모, 할머니 이렇게 돼 있으니까 합의금 때문에 돈이 필요하다고 해서…지급 정지를 안하고 300만원을 그대로 (친척이) 보냈다면 가족관계가 엄청 서먹서먹해 졌겠죠.”}

최근 이같은 ‘카카오톡 피싱’
사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해킹 피해자를 사칭해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돈을 요구하는 수법입니다.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주로 100만원
이하의 소액 송금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SNS를 이용한 피싱은 무엇보다 개인의 주의가 가장 필요합니다. 금전적인 요구가 있을 때는 반드시 상대방에게
확인 전화를 먼저 해야합니다.

또 주기적으로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카카오톡 피싱 사기가 의심되는
사람은 고객센터에 신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이미 돈을 송금했다면
금감원이나 경찰에 신고해
지급정지를 신청해야 합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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