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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차량 추격전 “음주운전 처벌강화해야”

조회수1.19K의견0

{앵커: 앞서 만취상태로 도주하던
50대가 시민과 경찰 순찰차와의
아찔한 추격전 끝에 붙잡힌 사건
보도해드렸는데 해당 운전자는 전에도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라는 여론이
들끓고 있지만 음주운전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박명선 기자입니다.}

{리포트}

트럭이 비틀거리며 차선을
넘나듭니다.

옆 차량과 접촉사고를 냈지만
그대로 달아납니다.

피해 운전자가 달아나는 차를
추격하고, 경찰 순찰차까지 추격에
나섰지만 트럭은 멈추질 않습니다.

부산 남구 신선대 지하차도에서
시작된 추격전은 광안대교와 해운대를 지나 부산울산 고속도로까지
계속됐습니다.

“트럭은 30분동안 43km 가량을 도주하다가 순찰차에 포위되면서 멈췄습니다.”

52살 김 모씨는 음주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 농도 0.165%
만취상태로 이같은 도주극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승규/부산 남부경찰서 교통조사계/”멈추라는 지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도주를 해서 어쩔수 없이 앞뒤 좌우로 막아서 검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이전에도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불과 나흘전엔 부산의 한 도로에서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역주행과 곡예운전을 하며 음주상태로 도주하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54살 김 모씨가 붙잡히기도 했습니다.

또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윤창호법을 발의한 이용주 의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는 등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한다는 여론에도 음주사건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면서 성난 여론을
더욱 들끓게 하고 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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