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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시장 조직 정비 나서…박특보 복귀

{앵커:
산하기관장 내정자가 낙마하고
정책특보가 사퇴하면서 리더쉽 위기를 맞은 오거돈 부산시장이 조직 내부
정비에 나섰습니다.

부정부패 청산 의지와 함께
복귀하는 박태수 특보에게도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입니다.

추종탁기자입니다.}

{리포트}

LCT 선물 문제로 오거돈 시장이
지명한 산하기관장 내정자 2명이
낙마했습니다.

당장 야권을 중심으로 인사책임론이
불거졌습니다.

{인터뷰:}-PIP
{오은택/부산시의원(자유한국당)”(연루 사실을) 모르고 했다면 적폐가 아니지만 알고도 인사검증위에 넘겼다는 것은 결국 부산시장도 적폐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정무라인과
기존 공무원들 사이의 갈등 양상도
불거져

오거돈 부산시장의 최측근인
박태수 정책특보가 사퇴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동남아 순방에서 돌아온
오거돈 시장은 즉각
조직 내부 추스리기에 나섰습니다.

우선 LCT 관련자에 대한 철저한
감사와 함께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직자의 자세를 갖추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오거돈/부산시장”(LCT 선물에 대해) 시민들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제 살을 깎는 그런 마음으로 지금이라도 이 부분에 대하여 감사실을 거쳐 (현직 관련자들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조직 내부 갈등에 대해선
박태수 특보에게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입니다.

{인터뷰:}
{오거돈/부산시장”(박태수 특보는) 중앙과 지방,수평적 수직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정무적인 역량이 뛰어난 사람입니다.”}

오거돈 시장의 재신임을 받은
박태수 특보는 즉각 복귀해
개혁 작업에 전념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갈등 양상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있을뿐
사라진 것이 아니여서 언제든지
다시 재폭발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KNN 추종탁입니다.

추종탁 기자
  • 추종탁 기자
  •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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