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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다며” 도심서 흉기 난동, 시민 불안

조회수5.40K의견0

{앵커:

요즘 묻지마 범죄가 하루가 멀다하고 잇따라 시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부산 서면 번화가에서
흉기를 들고 거리를 활보하고
주차된 차량의 타이어를 훼손한
40대가 붙잡혔습니다.

흉기난동 장면이 CCTV에 그대로
담겼는데 붙잡힌 피의자는 홧김에
이같은 일을 벌였다고 진술했습니다.

박명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부산 서면의 한 도서관입니다.

한 여성이 다급히 도서관 안으로
뛰어 들어옵니다.

옆에 있던 남성은 갑자기 손에 든
흉기로 주차된 차량의 타이어를
찌르기 시작합니다.

여성이 말려도 아랑곳하지 않고
또 다른 승용차를 발로 찹니다.

{인터뷰:}
{피해자/”흉기를 들고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니까 시민들이 신고를 해서 체포됐습니다.”}

흉기가 부러지자 주변의 또다른
상가로 흉기를 찾아다니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이택기/목격자/”모르는 분이 와서 흉기를 달라고 저한테 요청을 해서 제가 왜 갑자기 칼이 필요하냐고 말씀을 드리면서 중재를 하고 이후 경찰이와서…”}

“피의자는 번화가인 이곳 서면 한복판에서 흉기를 훔쳐 거리를 활보하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몸싸움 끝에 경찰에 붙잡힌
40살 A씨는 자신의 여자친구가
사기 피해를 당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홧김에 분풀이로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주변 상인과 시민들은 이같은 흉기
난동으로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인터뷰:}
{정종식/부산진경찰서/”요즘 묻지마 범죄가 많기 때문에 흉기를 들고 위협하는 장면이 있었기 때문에 시민들이 많이 불안해했고 더 큰 불상사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때문에 시민들이 많이 불안해 했습니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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