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술한 소방설비,실형 처벌까지 한다

조회수2.27K의견0

{앵커:
밀양 세종병원 화재는 소방시설에
대한 부실 관리가 피해를 키운
큰 원인이었습니다.

이같은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허술한 소방설비 관리에 대해 처벌을
강화한다고 합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와
지난 1월 밀양 세종병원 화재.

70여 명이 숨진 두 대형 참사 모두,
소방 대피 시설 관리가 되지 않으면서 피해가 커졌습니다.

부산의 한 모텔에서
완강기 위치부터 화재 감지기 작동
여부까지 점검이 이뤄집니다.

{싱크:}
{강병진/부산남부소방서 안전지도계/”현재 전압은 제대로 들어오고 있거든요. 왜 수신기 상에서 단선이 발생했는 지는 한 번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학원*식당 등 각종 점포가 입주한
대형 건물도 점검 대상입니다.

방화시설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일일이 확인합니다.

{싱크:}
{류경동/부산소방본부 화재안전특별조사반/”평상시에 고장이 나면 119상황실에 스프링클러 설비가 고장이 났다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야 하고…”}

자동 방화문이 설치된 대형 건물의
경우 불이 나면 이렇게 곧바로
방화문이 닫혀야 합니다. 방화셔터
역시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합니다.

시설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습니다.

특히 최근 소방 특사경의 권한을
강화하면서 위반 업주나 건물주를
검찰로 송치하는 건수도 늘고 있고,
징역형을 선고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터뷰:}
{신동철/부산소방본부 법무수사계/”조치 명령을 이행하지 않아 특별사법경찰에 입건되는 건수가 매년 10여 건이 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철저하고 엄정한 수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대형 참사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의 처벌이 강화되는 만큼,
소방설비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KNNN 황보 람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