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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부활? 기지개켜는 조선사들

조회수2.15K의견0

{앵커:
현재 동남권 지역의 경기침체는
주력산업인 조선업 쇠퇴로 부터 시작됐다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조선업이 부활 기미를 보이고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꽁꽁 얼어붙었던 채용시장에도 숨통이 트이고 있습니다.

김상진 기잡니다.}

{리포트}

대우조선해양이 4년만에 굳게 닫혔던 채용의 문을 엽니다.

2014년 280여명을 뽑은지 4년만에
50명 이상의 정규 직원을 뽑습니다.

{인터뷰:}
{왕삼동/대우조선해양 인사1부서장”영속 기업으로 가기위해서는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고,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신규 채용이 가장 최우선으로 진행되어야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대우와 삼성중공업 협력사들도
수시 인력 충원에 나서는 등
인력 수급에 숨통이 틔였습니다.

“인력을 줄이기만 했던 조선사들이
이처럼 활발하게 신규채용에 나서고 있는 것은 지난해부터 수주실적이 눈에 띄게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2016년 수주물량이 15억달러에 그쳤던 대우조선은 올해 목표치인 73억 달러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삼성중공업도 비슷한 실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선업 불황이 바닥을 쳤다는
기대감이 나옵니다.

{인터뷰:}
{김영훈 교수/경남대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하반기에 충분히 (목표치를)넘어설 수 있고 내년에도 이런 흐름이 이어져간다면 충분히 조선산업이 다시 설 수 있는 길을 열기 시작했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영국 클락슨연구소도
올해 우리나라가 LNG선 수주호조에
힘입어 중국을 제치고 3년만에
조선업 세계 1위를 탈환한다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중소조선사의 수주절벽은
아직도 여전한 편이지만

조선 산업의 중심 거제에서
시작된 훈풍이 부산경남 경제
전반에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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