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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클릭-아트앤 컬처-2018 부산가을연극페스티벌

{앵커:
안녕하세요.
핫이슈클릭 조문경입니다.

연극은 영화나 TV 매체와 달리..눈앞에 있는 배우들이 뿜어내는 열정을 그대로 느끼고 소통한다는 매력이 있는데요.

지금 연극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부산가을연극 페스티벌~지금 소개합니다. }

{리포트}

작은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큰 감동.

소극장 연극의 매력에 푹 빠져볼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부산가을연극페스티벌’은 부산 소극장 8곳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축제기간 [마당놀이‘놀부가 왔다'][마지막 바캉스] 등 7개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올해는 ‘가족극 초청공연’ 횟수를 기존 3회에서 7회로 늘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가 확대됐다고 하는데요.

그외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고 하니까 이번기회 소극장에서 펼쳐지는 연극의 매력에 푸~욱 빠져보는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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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의 이상형은 순정만화속 샤랄라~ 여주인공!

목 빠지게 기다리던 이상형을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납니다.

그런데.. 사심 가득! 견우의 눈에 비친 그녀는 말로만 듣던 지하철 만취녀~

견우는 그녀의 엽기적인 행각이 싫지 않습니다

엽기적인 그녀는 2000년 발표된 소설을 기반으로 영화 뿐아니라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재탄생되며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원작의 의미를 최대한 살렸다고 하니까.. 엽기적인 그녀만의 매력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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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밤은 하루의 피곤을 씻어낼 휴식이지만..

누군가에겐 낮보다 더한 갈등과 상처를 내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매혹적이거나 현란함을 경계하는 대신 소박하고 따뜻함을 강조한 배기현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Tonight ‘전입니다.

작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밤의 이미지를 작품에 담아냈는데요.

지친하루 끝에 누리는 평안과 고요함으로 표현한 그녀의 작품을 보며 밤과 어둠의 이미지를 떠올려보는 시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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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아름다움..
꽃과 나비의 형상을 실물보다 더 사실 적으로 한지에 담아냈습니다.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아름다운 모든 요소를 작품에 과감하게 표현하는 소호 김옥숙 작가의 작품전 ‘지금, 현재’ 입니다.

{김옥숙 / 작가 “제 손자가 아니면 그 다음 대에도 지금의 광경을 그대로 볼 수 있도록 남기고 싶어서 한땀한땀 빈 화판에 붓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전통 채색화 기법을 고집하는 작가의 작품을 통해 한국화의 매력을 다시금 느껴보는 시간 가져보길 바랍니다.

{앵커:경제사정 좋지 않으면 문화예술 분야에 투자하는 시간을 줄이는 경우가 많죠.

문화적 혜택을 누리는 시간이 어쩜 정서적인 안정을 가질 수 있는 여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절약도 좋지만.. 나만을 위한.. 시간 가져보는 11월이 되면 좋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핫이슈클릭이었습니다. }

이유경 구성작가
  • 이유경 구성작가
  • lee1004219@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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