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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자 늘고, 절반 마린시티 산다

(앵커)
여러분들은 부자의 자산이 얼마라고 생각하십니까?

조사결과 일반인들은 10억 단위로 생각하는 반면 부자들은 최소 백억 이상으로 답했습니다.

부산에서 이런 부자들이 늘었는데 절반 이상이 마린시티에 살고 있었습니다.

진재운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금융자산만 10억 이상인 개인!

한 금융연구소에서 부자의 기준을 이같이 잡고 조사했습니다.

그랬더니 2008년 금융위기때 잠시 주춤한 이후 해마다 급증해 지난해는 14만2천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전체의 70%!

하지만 서울 부자의 수는 줄어든 반면 부산 부자들이 늘었습니다.

부산이 만천7백명, 경남은 4천6백명입니다.

2009년에 비해 부산은 증가율이 42.6%로 전국 최고입니다.

(노현곤 박사 KB경영연구소"최근 2~3년동안 (부산에서)부동산 시장이 상대적으로 괜찮았다. 부산경남 중심으로 지역권 (부자)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의 부가 강남3구로의 쏠림현상이 약해지는 반면 부산은 심해지고 있습니다.

바로 해운대 마린시티와 센텀이 그곳입니다.

대략 부산 부자의 60% 가량이 몰린 것으로 파악됩니다.

대신동과 동래, 남천동에서 급속도로 자리이동이 일어나 부산에 새로운 부촌이 이미 형성됐다는 분석입니다.

(00증권사 중역"문화권도 소비권도 커뮤니티도 다 핵심층처럼 된다. (서울)강남처럼 되고 있다.")

한편 부자 열명 중 두명 정도만 자신이 부자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70%는 100억 이상은 있어야 부자고 향후 목표는 2백37억원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또 부자가구의 평균소득은 일반가구의 9배가 많지만 소비는 4배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NN 진재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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