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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건꼴 우발적 범죄, ‘분노조절장애’ 급증

조회수649의견0

{앵커:
최근 발생한 도심 흉기 난동 사건 등
순간적인 분노를 참지 못한
충동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분노조절 장애라는 말이 이슈가 될
정도로 사회문제화 되고 되고
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흉기를 들고 도심 번화가를 활보하는 남성!

손에 든 흉기로 주차된 차량의
타이어를 찌릅니다.

경찰조사결과 40살 A씨는
여자친구가 사기 피해를 당했다는
이야기에 화가 나 분풀이로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피해자/”(타이어를) 찌르고 칼이 부러져서 인근 가게와 상점에 들어가서 칼을 구하고 다니는 모습을 여러사람이 봤고…”}

두달전 경남의 한 식당에서는
홧김에 지른 불로 2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도 있었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60대는 분노조절장애를 앓던 환자였습니다.

이처럼 최근 홧김에 저지르는
분노 범죄가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지난해 발생한 살인사건 914건 가운데
3백여건이 화를 참지 못하고 우발적으로 저지른 범죄였습니다.

분노의 원인이 되는 현실 불만까지
포함하면 44%로,분노로 인한 범죄가
하루에 1건꼴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분노조절 장애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도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인터뷰:}
{김경미/해운대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뇌의 기질적인 문제 뿐아니라) 사회적으로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고 혼자 고립돼 있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특별히 없으면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면서 행동화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습니다.”}

순간 욱 하는 마음에 발생하는
우발적 범죄가 급증하면서
이에대한 사회적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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