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 사진으로 토익 부정응시 일당 적발

합성사진으로 토익 등 시험에
대리응시를 시도한 서울대 대학원생과 법무부 직원 등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합성사진을 이용해 신분증을 발급받은뒤 토익 등 어학시험에 대리응시하는 수법으로 건당 수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35살 A씨 등 브로커 2명을
구속하고 시험의뢰자 30명 등
모두 3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2015년부터 지난해말까지
합성사진을 이용해 발급받은
위조신분증으로 시험에 대리응시하는 수법으로 모두 30명에게 고득점을
올리게 해주고 1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표중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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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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