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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사진으로 대리응시,명문대생에 공무원까지

조회수313의견0

{앵커:
토익 같은 외국어 시험 대리응시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서울대 대학원생에
법무부 직원까지 대리 응시에 관여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표중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대 대학원생 A씨는 2015년
졸업을 위해 영어공인시험 대리응시자를 구했습니다.

대리응시자와 합성한 사진이 적발되자 아예 태국에서 위조신분증을
구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대리시험을 치르려던
법무부 직원과 편입준비생 등 30명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대리시험 의뢰자(음성변조)/텝스점수 잘 받아서 편입하고 싶어서,처음에는 인터넷을 통해서 알게 됐는데 그 다음에 다른 사람을 통해서 알게 됐어요}

대리시험 브로커인 35살 이모씨 등 5명이 받아챙긴 돈은 1억여원.

외국유학파에게 9백점 정도를 요구할경우 가격은 수백만원선입니다.

점수가 나오면 전액 현금으로 전달하는데 사전에 통장잔액까지 확인합니다

적발된 대리시험 사건을 잘 처리해주겠다며 자신의 시험을 공짜로 대신
치게 한 변호사 사무장도 있었습니다.

{김병수/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장/학업이나 성적, 취업에 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학업같은 경우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이런 곳에서 주로 활용되고 각종 회사에서 승진의 가점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거기에 주로 이용됩니다.}

특히 합성사진을 이용한 위조된
신분증은 얼핏 본인으로 보일 수 있어
이같은 범죄에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에 검거된 35명 외에 신분증을 태국 현지에서 위조한 브로커 등 11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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