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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면세점 입찰…이번엔 평가기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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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무늬만 중소기업인 면세점
사업자로 자격 논란을 빚은 김해공항 면세점이 새 주인을 찾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불합리한
입찰 평가기준이 특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해공항 면세점 DF2 구역입니다.

바로 옆 롯데면세점과 달리,이 구역은 중소중견면세점만 들어오도록 제한된 곳입니다.

하지만 지난 5년간 중소기업을 가장한 글로벌 면세점 업계 1위 듀프리가
꼼수 입찰로 들어왔다 자격 논란을
빚었습니다.

내년 2월 계약기간이 끝나면서 새 주인을 찾는데,이번엔 입찰 평가기준이 논란입니다.

“면세점 운영경험 점수가 갑자기 두 배로 뛰었고,공항에서의 경험도 가점이 주어졌습니다.”

그러고는 점수공개를 위한 최소
컷트라인까지 새로 만들었습니다.

기존 업체인 듀프리에 유리한 반면,
후발 주자에겐 독소조항인 셈입니다.

{:이일재/부산면세점 대표/”운영능력을 10점이 주면서,신설 면세점이 거의 접근을 못하도록 만들어놨기 때문에 상당히 역차별 요소가 되는 겁니다.”}

“다른 면세점들이 지역 관광발전이나 지역사회 기여도를 평가하고 있지만,유독 김해공항은 빠져있습니다.”

{이갑준/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지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고,지역의 향토상품이 참여할 수 있는 평가 항목이 반영돼야합니다.”}

담배와 주류로만 올해 천억원 매출이 예상되는 김해공항 중소면세점은 현재 7개 업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공항공사는 각종 지표와 가격 점수를 평가해 2개 업체를,다시 관세청이
1개 업체를 최종 선정합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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